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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총학 선거, 성추행 논란에 또 무산

등록일 2020-05-06 작성자 관리자 조회 3545
◎4월 21~24일 열릴 예정이었던 서울대학교 제62대 총학생회 선거가 무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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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후보였던 A씨의 성추행 논란으로 캠프 후보와 임원이 모두 사퇴했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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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①인문대학 학생회장 활동을 하였으며,

②지난해 성추문 교수파면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던 인물이었음.

③2년전 술자리에 함께한 여성에게 원치않는 신체접촉을 시도하였고

④피해자의 거부에도 성추행한 사실이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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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와 이후 학생회활동을 하지 않기로 했으나 이를 어겼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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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운동본부장은 문제를 알고도 A씨를 기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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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의 사실관계 인정 후 피해자와 논의 끝에

①가해자 사퇴

②선거운동본부장 사퇴

③후보단 사과문 대중공개

 

에 합의 하고 공식 사과함.

 

◎선거운동본부장은 사퇴문에서 A씨가 피해자와

  합의한 것으로 생각하여 선거 인권팀장에 기용했다고 해명하였으며

  모든 구성원들이 이 사실을 몰랐다고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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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joins.com/article/23754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