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guk University
인권위, 故 이예람 중사 부대서 발생한 여군 사망에 군인권보호관 급파
✔ 고(故) 이예람 중사가 근무했던 부대에서 또 다시 여군 부사관 1명이 숨진 채 발견
✔ 이에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도 군인권보호관을 즉시 파견해 조사에 나서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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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z.chosun.com/topics/topics_social/2022/07/19/2PICYCV23VCQVFN3U5EN6GBALA/.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학폭 가해자라도 왕복 3시간 강제전학은 인권침해“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의식 향상 및 확산을 위한 2022 인권공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