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guk University
인권위원장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 더 이상 용납 안돼”
✔ 송 위원장은 이날 성명을 내고 “우리는 지난 몇 년간 변희수 하사와 김기홍 활동가 등 성소수자의 인권을 위하여
헌신한 분들의 죽음을 목격했다”며 “사회의 다른 구성원과 마찬가지로 성소수자 또한 그 자체로 존중받고 자유와 공정,
인권과 평등한 연대를 누릴 권리가 있다”고 밝힘
✔ 그러면서 “앞으로도 성소수자를 비롯한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혐오와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특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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