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인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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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자로서 사건을 알게 되었다면 인권센터로 신고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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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우선으로 고려되어야 하는 것은 ‘피해자의 의사’입니다. 그러므로 피해자가 원하는 사건의 해결 방향을 들어줄 수 있어야 합니다. 피해자가 위원회 심의를 거쳐 해결을 원하는지, 혹은 중재를 통한 화해를 원하는지를 파악하여야 합니다.

 

만약, 피해자가 공식적 절차로 해결하기를 원한다면 인권센터에 사건을 인계하여야 합니다. 그렇지만 질문과 같이 ‘개인의 재량’으로 사건을 해결하기를 원한다면, 피해자의 의견을 존중해 주어야 합니다.

 

단, 교직원이 해당 사건을 인지하였다면 인권센터에 인계하여야 합니다. 인권센터에 방문한다고 해도 반드시 신고해야 하는 것이 아니며, 인권센터에서 사건 절차에 대한 정보 제공과 상담만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정확한 정보 전달과 지원을 위하여 사건을 인권센터에 인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건을 처리하는 데 업무 협조를 요청한다면 인권센터는 이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